[TV리포트=김예나 기자] 래퍼 나다와 방송인 신수지가 썸남의 스킨십에 질투가 번졌다.
오는 20일 방송될 KBS2 ‘썸바이벌 1+1 – 취향대로 산다’에는 신수지, 나다, 조정민, 오나미가 출연해 솔로 여자 연예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신수지가 세 명의 남자에게 관심을 받은 가운데, 중간 선택 최고의 인기녀는 신수지가 차지한다. 중간 선택 1위의 특권인 ‘썸젠가’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된다.
“나의 첫 키스는?”이라는 질문을 뽑은 신수지는 “대학교 3학년 때 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신수지는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핸드크림 발라주는 미션을 받는다. 신수지는 손이 중요하다는 외과의사에게 다정하게 핸드크림을 발라준다고.
두 번째 썸젠가 데이트에서 나다는 다른 썸남과 등장한다. 그러나 또 다시 핸드크림을 발라주는 미션을 고른 신수지가 썸남에게 핸드크림을 발라주며 나다의 질투심을 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썸바이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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