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볼륨을 높여요’가 스페셜 DJ 출격으로 다채롭고 풍요로워진다.
KBS 쿨FM(89.1MHz)은 8월 1일부터 3주 동안 7명의 스페셜 DJ와 함께하는 색다른 ‘볼륨을 높여요’를 준비했다.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가수 박재정이 DJ로 등장하며, 8일부터 14일까지는 배우 김예원이 진행을 맡는다. 특히 김예원은 과거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 DJ로 활약한 데 이어 오랜만에 청취자를 찾게 돼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우주소녀의 리더 엑시는 15일, 배우 이주명이 16일, 비비지 은하가 17일, 가수 권은비가 18~19일, ‘볼륨을 높여요’의 금요일 게스트 가수 최낙타가 20~21일 스페셜 DJ로 나선다.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로맨틱팩토리, 아티스트컴퍼니, 스타쉽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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