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수상한 파트너’ 동하가 찬성을 죽였다고 털어놨다. 지창욱은 검사에 임용됐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장희준(찬성)을 죽였다고 자백하는 정현수(동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현수는 “예상 외 인물을 한명 죽였다. 장희준이다. 걔가 ‘아빠 살려줘’라고 했다”며 웃었다. 이 모습을 본 장무영(김홍파)는 분노했고 그를 어딘가로 데려갔다.
반면 노지욱(지창욱)은 검사 임용에 합격했다. 그는 첫 출근을 앞두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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