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짠내투어’ 정준영이 휴대용 선풍기로 쾌적 점수를 높였다.
1일 전파를 탄 tvN ‘짠내투어’에서는 정준영 투어 첫날이 시작됐다.
중국 샤먼은 매우 더웠고, 이에 멤버들은 여행도 전에 지치기 시작했다.
이때 정준영이 선물을 꺼내들었다. 바로 휴대용 선풍기. 그는 멤버별로 선풍기를 한 대씩 전했다.
멤버들은 “세심하다”며 정준영의 선물에 흡족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준영은 중국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쩐삥’을 아침식사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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