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서언과 서준 쌍둥이 형제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슈돌’에 등장했다.
28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5주년 특집으로 방송됐다. 특히 이날 시안이와 승재 가족은 백두산으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이동국이 K리그 경기 관계로 함께 하지 못하는 대신 샤이니 민호가 시안이의 보호자로 함께 하게 됐다.
이날 시안이와 승재 가족이 공항에서 만난 가운데 이휘재와 서언, 서준 형제가 가면을 쓰고 깜짝 등장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가면을 벗고 특유의 흥폭발 춤사위를 선보이며 여전한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이휘재 못지않은 개그감을 발산하며 백두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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