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재환이 편의점 음식으로 닭갈비를 만들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재환과 박은성 매니저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환은 매니저를 위해 편의점 음식으로 닭갈비를 만들었다.
유재환은 편의점 떡볶이에 편의점 닭고기를 투하, 전자레인지에 1분 10초간 조리했고, 다시 스트링 치즈를 찢어 올린 후 30초를 돌려 음식을 완성됐다.
유재환은 “이러면 춘천 닭갈비다”라며 음식을 내밀었고, 이를 맛 본 매니저는 “신기해. 진짜 맛있어”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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