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전성초가 뇌섹녀로 성장했다.
16일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전성초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전성초는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었다. 드라마 제작 통역은 물론, 추자현과 한효주의 영어 과외까지 맡았다고.
현재는 통번역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전성초는 ‘요정 컴미’에 출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전성초가 뇌섹녀로 성장했다.
16일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전성초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전성초는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었다. 드라마 제작 통역은 물론, 추자현과 한효주의 영어 과외까지 맡았다고.
현재는 통번역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전성초는 ‘요정 컴미’에 출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