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안단테’ 김진경의 건강이 악화됐다.
10일 방송된 KBS1 드라마 ‘안단테’에서 김봄(김진경)은 건강 악화로 고통을 호소했다.
이날 나들이를 간 가운데, 이시영(이예현)은 “봄이, 너 우리집에서 나가줬으면 좋겠다”면서 “너는 항상 니 생각만 한다”고 따졌다.
김봄은 비명을 지르면서 괴로워했다. 이시영은 깜짝 놀랐고, “어디 아프냐”고 물었다. 김봄은 “나 너무 아파”라면서 “시경이(카이) 부르지마”라고 부탁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1 ‘안단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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