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장우가 유이와 김창회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했다.
7일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선 대륙(이장우)이 도란(유이)과 홍비서(김창회)의 다정한 모습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 방송됐다.
대륙은 워크샵에서 도란과 함께 짝이 되어 게임에 임했지만 결국 노트북을 상품으로 타는데 실패했다. 이어 대륙은 홍비서와 도란이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
이어 동생 이륙의 결혼식장에서 도란과 홍비서가 같이 들어오자 그는 또다시 질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눈이 맞았나? 눈이 맞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라고 말하면서도 그녀를 향한 질투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도란이 다야의 부케를 받으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하나뿐인 내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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