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더 콰이엇 행주를 비롯한 ‘고등래퍼’의 심사위원들이 양승호의 랩에 매료됐다.
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선 양승호 팀의 대표 선발전이 공개됐다.
일찍이 싸이퍼로 개성을 발산했던 양승호가 또 다시 일을 냈다. 자유분방한 양승호 표 랩에 심사위원들은 하나 같이 매료된 모습이었다.
특히 행주와 더 콰이엇은 처음 보는 힙합 무대라며 찬사를 보냈다. 행주는 “정말 좋았다. 우린 만점을 줬다”라고 밝혔다.
그 결과 양승호는 260점이란 최고점을 획득, 우승후보의 위엄을 세웠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