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악마판사’ 지성, 김민정 ‘하녀 콤플렉스’ 자극… 진짜 전쟁의 시작[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성과 장영남이 김민정의 ‘하녀 콤플렉스’를 자극했다.

1일 방송된 tvN ‘악마판사’에선 요한(지성 분) 그리고 경희(장영남 분)와 신경전을 벌이는 선아(김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단에서 법무부에 대한 지원을 삭감한 가운데 분노한 경희는 직접 선아를 찾아 이유를 캐물었다. 이에 선아는 “그거 때문에 오신 거구나. 많이 서운하셨나보다. 이해 좀 해주세요. 지원할 곳은 많고 기부금은 줄어들고”라고 웃으며 일축했다.

청와대 지원금을 늘린 이유가 뭐냐는 질문엔 “그건 실무자들이 하는 일이라 제가 일일이 기억을 못해요”라고 발뺌했다.

이에 경희는 “뭐 냄새나지 않나? 네 곁에서 이상하게 피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말이야. 국민적인 존경을 받는 큰 어른이 자결했는데 왜 그렇게 서둘러서 화장을 해버렸을까. 왜 유서는 친필이 아니라 컴퓨터로 남겼을까. 평생 붓글씨만 쓰셨던 양반이”라며 수위를 높였다.

선아는 “요즘 언니가 좀 한가하신가? 좀 더 구체적인 근거를 갖고 와서 말씀하시죠”라며 여유를 부렸다.

약이 오른 경희는 요한을 찾아 “정선아가 자네 집에서 하녀로 일한 적 있다는데 사실이야? 자기 부모도 살해했다던데?”라고 넌지시 물었다.

그러나 요한은 “그러던가요? 놀라운데요?”라고 가볍게 반응했고, 경희는 “공짜로는 안 된다는 표정이네. 뭐야, 원하는 게?”라고 재차 물었다. 그제야 요한은 죽창 사건을 협조해 달라면서 속내를 보였고, “오다가 주웠어요”라며 서류를 내밀었다. 그 안에는 선아 부 최후에 대한 진술과 부검 소견서가 들어 있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한편 죽창 사건과 관련 멋대로 요한의 사무실을 찾은 선아는 “왜 자꾸 쳐들어오게 만들어? 혹시 내가 보고 싶어서 일부러 그런 건가? 시범재판, 왜 굳이 또 시끄러운 사건을 골랐대? 내가 2년만 참으라니까 왜 자꾸 일을 벌이고 그럴까?”라고 일갈하곤 “법정에서 적당히 달래고 풀어줘”라고 주문했다.

이에 요한은 “안 된다면?”이라고 여유롭게 받아쳤고, 선아는 “그럼 내가 많이 곤란해지겠지. 내가 곤란해지면 도련님도 많이 곤란해질 거고 말이야”라고 넌지시 협박했다. 요한이 “알겠어. 내가 생각해볼게”라 답한 뒤에야 선아는 “도련님 요즘 너무 예쁘다. 내 말도 잘 들어주고”라며 웃었다.

그러나 “하녀로 보냈던 옛집이 그리워?”라는 요한의 도발엔 이성을 잃고 그의 멱살을 잡았다. 나아가 “다신 그런 소리 하지 마. 난 그 집에 잠시 머물렀을 뿐이야. 날 모욕하지 마”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진 죽창 재판에서 요한은 피고인에게 전자발찌를 채우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하는 것으로 선아에게 묵직한 한 방을 날렸다. 선아는 “날 갖고 논 거였어?”라며 황당해 했다.

이 와중에 경희까지 찾아와 “난 당신 위치를 알려주러 온 거야. 당신은 말이야. 누구 뒤에서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가만히 서있는 게 어울려. 적성에 맞는 일을 해. 너 원래 하녀였다며?”라고 도발하면 선아의 분노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요한을 가만두지 않겠다며 반격을 결심하는 선아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악마판사’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이연복, 전반전 1위였는데…연합팀 탓 탈락 위기 "팀전 힘들어" ('스레파') [종합]
    • 에드워드 권, 김미령 子 콘치즈 실수 수습…"그냥 끌어안았다" ('스레파')
    • 이기택VS문세윤, 식사 경매서 엇갈린 운명.. "코인 27개 올인하고 '생빵' 획득" ('1박')
    • 유재석, 억지 미담 터졌다…김지유 "좋은 말씀에 눈물" ('런닝맨') [종합]
    • 허경환, 영화관 데이트 추궁에…"女와 영화 보면 다들 응원의 눈빛" ('최우수산')
    • 송지효, 파격 스타일링에…"그놈의 집게핀 어디 갔냐" 멤버들 깜짝 ('런닝맨')

    당신을 위한 인기글

    • 故 장국영 팬들 울릴 소식…영화제 ‘5관왕’→70주년 맞아 극장가로 돌아온 ‘레전드 작품’
      故 장국영 팬들 울릴 소식…영화제 ‘5관왕’→70주년 맞아 극장가로 돌아온 ‘레전드 작품’
    • 이기택VS문세윤, 식사 경매서 엇갈린 운명.. “코인 27개 올인하고 ‘생빵’ 획득” (‘1박’)
      이기택VS문세윤, 식사 경매서 엇갈린 운명.. “코인 27개 올인하고 ‘생빵’ 획득” (‘1박’)
    • “책 통째로 외워 4일 만에 전교 1등” 전국 수석한 서울대 의대 출신 연예인
      “책 통째로 외워 4일 만에 전교 1등” 전국 수석한 서울대 의대 출신 연예인
    • 서울대 법대 행시 출신 아버지 밑에서 자란 연예인의 엄청난 학력
      서울대 법대 행시 출신 아버지 밑에서 자란 연예인의 엄청난 학력
    •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故 장국영 팬들 울릴 소식…영화제 ‘5관왕’→70주년 맞아 극장가로 돌아온 ‘레전드 작품’
      故 장국영 팬들 울릴 소식…영화제 ‘5관왕’→70주년 맞아 극장가로 돌아온 ‘레전드 작품’
    • 이기택VS문세윤, 식사 경매서 엇갈린 운명.. “코인 27개 올인하고 ‘생빵’ 획득” (‘1박’)
      이기택VS문세윤, 식사 경매서 엇갈린 운명.. “코인 27개 올인하고 ‘생빵’ 획득” (‘1박’)
    • “책 통째로 외워 4일 만에 전교 1등” 전국 수석한 서울대 의대 출신 연예인
      “책 통째로 외워 4일 만에 전교 1등” 전국 수석한 서울대 의대 출신 연예인
    • 서울대 법대 행시 출신 아버지 밑에서 자란 연예인의 엄청난 학력
      서울대 법대 행시 출신 아버지 밑에서 자란 연예인의 엄청난 학력
    •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하객이 5천명 넘게 왔지만…결국 빚만 남았다는 연예인의 결혼식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추천 뉴스

    • 1
      네 사람의 여정→SF 담은 로맨스물 온다…독특한 콘셉트와 섬세한 연출로 기대 모은 韓 영화

      영화 

    • 2
      JTBC 사활 걸었다…'1600만' 주역 등에 업고 '재편성' 카드 꺼낸 韓 드라마

      이슈 

    • 3
      '바타♥' 지예은, 한예종 재학 시절 자신감 하락→고충 고백…"동기 나오면 TV 못 봐" [RE:뷰]

      엔터 

    • 4
      요리 예능 새 강자 떴다…'누적 1억 뷰' 흥미진진한 전개→역대급 후반전 예고한 韓 예능

      엔터 

    • 5
      '축덕' 임영웅, 이강인과 행복 축구 인증…"아우파 아틀레티" 응원까지 [RE:스타]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상습 음주운전' 女배우, 韓 떠나 프라하行→여행사 대표 성향에 맞았나…“현장 투어 직접 동행” [RE:스타]

      스타 

    • 2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38억 집에서 감각적인 일상…셰프급 요리 실력 [RE:스타]

      이슈 

    • 3
      이젠 안방에서 본다…'1200만' 주역 합류→제작비 '1000억' 압도적 스케일로 새 역사 쓴 '이 영화'

      이슈 

    • 4
      tvN 또 대작 예감…'9개국 1위' 견인 배우→레전드 브로맨스로 시청자 홀린 韓 드라마

      이슈 

    • 5
      3일 만에 '231만'…시리즈 최고 오프닝→4년 연속 800억, 역대급 흥행 예고한 레전드 '애니메이션'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