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학기 딸 단아가 예쁜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MAP6와 비와이지, 마틸다가 출연했다.
마틸다 단아의 아버지는 박학기. 단아는 아빠의 반응에 대해 “잘하고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단아는 청량한 목소리로 아버지의 ‘비타민’을 부르며, 미모를 과시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박학기 딸 단아가 예쁜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MAP6와 비와이지, 마틸다가 출연했다.
마틸다 단아의 아버지는 박학기. 단아는 아빠의 반응에 대해 “잘하고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단아는 청량한 목소리로 아버지의 ‘비타민’을 부르며, 미모를 과시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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