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전현무가 한혜진을 향한 사랑을 담은 랩을 선보였다.
1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이 인터넷 방송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직접 쓴 랩가사로 힙합 방송을 시도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운데 MC 전현무 역시 직접 랩 가사를 창작한 랩을 선보였다. 그는 공개열애 중인 한혜진을 향한 세레나데 랩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과거에는 톱모델, 지금은 시츄의 여자친구. 키 작은 남자 만나본 적이 없지만 지금 만나서 너무나 귀엽다…고~”라며 랩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사랑 뿐만 아니라 박자까지 밀당하는 전현무의 랩에 출연자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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