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엄기준이 어린 딸을 잃고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4일 방송된 SBS ‘흉부외과’에선 석한(엄기준)의 눈물이 그려졌다.
석한은 어린 딸 유빈을 잃고 10여년을 후회 속에 살고 있었다.
이날 석한은 유빈의 환영을 안고 수술실로 달려가나 그곳에 아무도 없다는 걸 깨닫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태수(고수)는 그런 석한의 모습을 목격하곤 충격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엄기준이 어린 딸을 잃고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4일 방송된 SBS ‘흉부외과’에선 석한(엄기준)의 눈물이 그려졌다.
석한은 어린 딸 유빈을 잃고 10여년을 후회 속에 살고 있었다.
이날 석한은 유빈의 환영을 안고 수술실로 달려가나 그곳에 아무도 없다는 걸 깨닫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태수(고수)는 그런 석한의 모습을 목격하곤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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