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이청아의 물병뚜껑에 놀랐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청아, 안우용 매니저가 첫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청아가 갖고 있는 물병 뚜껑에 “나도 이거 갖고 싶어”라며 탐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물병뚜껑이 특이하던데?”라는 물음에 “뚜껑을 뚫어서 빨대를 꽂으면 보관할 때 물이 빨대로 나온다. 그게 너무 싫더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검색해봤더니 아기들이 쓰는 물병 뚜껑이 있더라. 소독을 해야한다. 끓인 물이나 뜨거운 물에 소독해가며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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