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명리학 전문가로 변신한 방송인 최제우가 절친 김승현 부부에게 “결혼식 올리기 좋은 날을 직접 의뢰받았다”고 밝혔다.
1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최제우는 이같이 말하며 “(김승현 부부)가 올해는 (자녀운이) 조금 부족하지만, 노력하면 가을 쯤 가능할 것”이라고 조심스레 자녀운을 언급했다.
또한 최제우는 방송 최초로 김승현 부부의 궁합 점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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