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서울메이트2’ 키, 파리지앵 3인방이 초대형 솥뚜껑 삼겹살에 반했다.
4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파리지앵 3인방에게 강화도 여행을 가이드해주는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케이블카, 카트 타기를 즐기며 이색적인 여행을 했다. 이어 이들이 찾은 곳은 초대형 솥뚜껑 삼겹살 집.
초대형 솥뚜껑에 삼겹살이 올라가자 파리지앵 3인방은 물론, ‘서울메이트2’ 멤버들까지 군침을 삼겼다. 파리지앵 3인방 역시 “프랑스에서는 여름에만 바베큐를 먹는다”고 삼겹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서울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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