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명수가 곱빼기 투어 설계자들의 숙소 언급에 움찔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6일 tvN ‘짠내투어에선 터키 이스탄불 의형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숙소에 대해 궁금해했다. 유민상과 문세윤이 함께 자는 것으로 정리하자는 것.
그러나 유민상은 숙소의 침대가 이층침대라며 1층엔 박명수가 자고 2층에는 자신이 자게 될거라고 말했다. 그는 “생명의 위협이 뭔지 알려드리겠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아찔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카이막 맛집을 찾은 멤버들이 카이막의 맛에 감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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