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지창욱이 군 입대 전,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13일) 배우 지창욱의 네이버 브이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지창욱은 “지금은 여의도다. ‘수상한 파트너’ 종방연 현장에 가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지창욱은 “사실 오늘 아침에 촬영이 끝났다. 아직 잠이 안 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대 소감도 전했다. 지창욱은 “오는 8월 14일 군 입대를 하게 됐다”며 “늦은 만큼, 최선을 다해 나라를 지키고 오겠다”고 자신했다.
지창욱은 “이제는 종방연을 즐기겠다”며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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