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정형돈이 테니스선수 정현과의 친분을 뽐냈다.
11일 JTBC ‘밤도깨비’가 방송됐다.
이날 촬영 당일엔 정현의 호주오픈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자연히 화두는 정현에게로 집중된 바.
정형돈은 “난 정현과 셀카도 찍었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들은 과거 ‘우리 동네 예체능’에 동반 출연했다.
정형돈은 “정현이 내 팬이라고. 사진도 같이 찍고 그랬다”라고 거듭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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