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냉동 난자를 적극 추천했다.
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채리나가 출연, 100인을 상대로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요즘 냉동 난자 홍보대사처럼 추천하고 다닌다. 정말 꼭 권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냉동 난자를 주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편이라고?“라는 질문에 ”보는 사람마다 얘기한다. 나이 많은 게 잘못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늦게 만난 것뿐이다. 나중에 늦어서 아기를 못 가질 수도 있으니까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얼려 놓으라고 한다”고 밝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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