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가수 김용진이 러블리즈 케이의 출연에 긴장한 모습으로 귀여운 빙구미를 발산했다.
21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전설 최진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용진은 근황에 대한 질문에 화보도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스튜디오에 앉아서 순진무구한 포즈를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러블리즈 케이가 출연한 가운데 그녀는 첫 단독 출연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용진은 함께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언급한 MC들의 질문에 “엄청 예쁘시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러블리즈 케이와 함께 ‘뮤직뱅크’의 한 장면을 재현해보게 된 가운데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순수하고 귀여운 빙구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불후의 명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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