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두 번은 없다’에서 배우 예지원이 4단 스타일의 변천사를 공개했다.
예지원은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 출연 중이다. 극중 예지원은 낙원여인숙의 최장기 투숙객이자 타고난 미모를 바탕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인물이다.
13일 공개된 사진에서 예지원은 4가지 종류의 복장을 소화하고 있다. 대표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 트레이닝 패션, 찜질방 옷과 양머리 수건, 단아한 여성미를 극대화시킨 패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한 코디 등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예지원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두 번은 없다’는 오는 1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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