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팬 미팅에서 벚꽃놀이까지. 이동욱이 근황을 보고했다.
이동욱은 12일 네이버 앱에서 진행된 ‘이동욱의 On the air’에 DJ로 분했다.
근황보고의 시간. 1달 전 팬 미팅에 대해 이동욱은 “모두가 행복했다는 훈훈한 결말을 맺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욱의 On the air’ 준비 중 벚꽃놀이를 갔다는 이동욱은 “멀리는 못 가고 헬스장 근처에 있는 하천가에서 즐겼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동욱은 팬 미팅을 비롯한 근황사진을 공개하는 것으로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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