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신동욱, ‘파수꾼’→’라디오스타’ 출격 “활동 본격화”

김지현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신동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최대철 신동욱, 방송인 허경환, 슈퍼주니어 예성이 오는 5월 3일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동욱의 출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현역으로 입대해 훈련을 받던 중 희귀병인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판정을 받았다.

이후 몸상태가 호전된 그는 지난 해 12월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했으며, 장편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출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는 MBC 새 수목드라마 ‘파수꾼’에 캐스팅, 7년만에 배우로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신동욱

author-img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사기 치고 잠적한 유재환, 근황 사진 급속 확산...'충격'
  • '나솔사계' 8옥순에 거절당한 11영식, 17영숙에 "데이트권 쓸게요" 깜짝
  • '돌싱글즈5' 유세윤 "이혼 전 별거? 합칠 의지 있다면 더 부딪쳐봐야"
  • 김구라 "'꽃중년' 3인방 때문에 아내에게 혼나"...무슨 사연? (아빠는꽃중년)
  • '용수정' 임주은, 권화운에 다가서는 엄현경 질투+악녀 본색 "부셔버릴 것"
  • 전공의 파업에...고윤정이 큰 피해봤다 '충격 상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뺑소니' 김호중, 하다하다...이것까지 '매니저 탓'으로 돌렸다

    이슈 

  • 2
    요즘 제일 잘나가는데...22세 女스타, 돌연 은퇴 선언 '충격'

    해외 

  • 3
    '연애 프로' 나온 62세 남성, 21세 모솔 여대생과 커플 돼...'키스' 나눴다

    해외 

  • 4
    "계속 눈물이..." 변우석X김혜윤 '선업튀' 키스신 촬영 중 동반 '울컥'

    이슈 

  • 5
    열애 인정 안 하더니...배우 커플, '커플템' 딱 걸렸다

    해외 

[TV] 인기 뉴스

  • 사기 치고 잠적한 유재환, 근황 사진 급속 확산...'충격'
  • '나솔사계' 8옥순에 거절당한 11영식, 17영숙에 "데이트권 쓸게요" 깜짝
  • '돌싱글즈5' 유세윤 "이혼 전 별거? 합칠 의지 있다면 더 부딪쳐봐야"
  • 김구라 "'꽃중년' 3인방 때문에 아내에게 혼나"...무슨 사연? (아빠는꽃중년)
  • '용수정' 임주은, 권화운에 다가서는 엄현경 질투+악녀 본색 "부셔버릴 것"
  • 전공의 파업에...고윤정이 큰 피해봤다 '충격 상황'

지금 뜨는 뉴스

  • 1
    김기리, 결혼 하루 앞두고 '의미심장 글'...팬들 깜짝

    이슈 

  • 2
    "18살 연상도 OK"...은밀 취향 고백한 男스타, 깜짝 발언

    이슈 

  • 3
    급히 전해진 소식...43세 男스타, 건강 악화돼 활동 중단

    해외 

  • 4
    가수♥배우 커플, 술 먹고 대리기사에 '슬리퍼' 던져...충격 영상 확산 중

    해외 

  • 5
    '이상순♥' 이효리, 드디어 축하 쏟아졌다...행복한 근황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단지 ‘결혼앞뒀다’고 감형된 전과 30범의 형량…AI 판정은 달랐다
  •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판교의 난”…연봉 1억에도 ‘살려달라’며 노조 설립하는 이유는 이거였다
  •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인슐린 패치 판매 금지당한 회사…법원 판단에 주가 이렇게 변했죠”
  •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울고 넘는 박달재 찍고 웃고 가는 제천 여행
  •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픽업트럭으로 옮겨진 경쟁, BYD 샤크 픽업 트럭 발표”
  •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정형돈 부부가 팬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유)
  •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임대차법’ 손질해도 시장 혼란 계속…전세대책 발표 ‘초읽기’
  •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주주가치 확대’ 역행하는 ‘깜깜이’ 증권사 IR
  •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폭스바겐 20마력 더 높인, 골프 GTI 예약 판매 시작”
  •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AI에 유리 기판 시장도 ‘들썩’… 삼성·LG 부품사 속도
  •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은행권 1분기 순익 5조3000억…전년比 24.1%↓
  •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생보사 암보험 가입자 10명 중 1명 “환불해주세요”

추천 뉴스

  • 1
    '뺑소니' 김호중, 하다하다...이것까지 '매니저 탓'으로 돌렸다

    이슈 

  • 2
    요즘 제일 잘나가는데...22세 女스타, 돌연 은퇴 선언 '충격'

    해외 

  • 3
    '연애 프로' 나온 62세 남성, 21세 모솔 여대생과 커플 돼...'키스' 나눴다

    해외 

  • 4
    "계속 눈물이..." 변우석X김혜윤 '선업튀' 키스신 촬영 중 동반 '울컥'

    이슈 

  • 5
    열애 인정 안 하더니...배우 커플, '커플템' 딱 걸렸다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김기리, 결혼 하루 앞두고 '의미심장 글'...팬들 깜짝

    이슈 

  • 2
    "18살 연상도 OK"...은밀 취향 고백한 男스타, 깜짝 발언

    이슈 

  • 3
    급히 전해진 소식...43세 男스타, 건강 악화돼 활동 중단

    해외 

  • 4
    가수♥배우 커플, 술 먹고 대리기사에 '슬리퍼' 던져...충격 영상 확산 중

    해외 

  • 5
    '이상순♥' 이효리, 드디어 축하 쏟아졌다...행복한 근황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