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생애 첫 낚시에 경악했다.
31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낚시에 도전한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으로 물고기를 잡은 것은 김희선. 하지만 김희선은 물고기가 잡히자 “으악. 어떡해”라고 소리치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결국 강호동이 낚시대를 전달받아 고기를 잡았다. 김희선은 “저는 낚시를 처음 해본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섬총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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