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정화가 여전한 여신 자태를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친언니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에 나선 김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화는 언니와 함께 수영장을 찾았다. 비키니를 입은 김정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튼튼한 복근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김정화와 언니는 초저가 펜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에서 묵게 됐다. 김정화는 함께 묵는 가족들과 쉽게 친해지며 폭풍 친화력을 자랑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싱글와이프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