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서민정이 남편 안상훈 씨와의 뉴욕데이트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선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뉴욕생활이 공개됐다.
서민정은 결혼 후 11년째 뉴욕생활 중. 서민정은 “데이트는 주로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에 “영화도 보고 뉴욕맛집을 탐방하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날 ‘섹션TV’가 뉴욕의 서민정을 만난 건 그녀에게 영화 ‘오션스8’의 특별 인터뷰를 맡기기 위함.
16년 만에 리포터 도전을 앞두고 서민정은 안상훈 씨와 질문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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