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수미네 반찬’ 문전성시에 메뉴 누락 사태가 발생했다.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멤버들은 일본 신주쿠에 반찬 가게를 오픈했다.
걱정과 달리, 오픈 하자마자 수미네 반찬 가게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교민들 뿐만 아니라 일본인도 많았다. 김수미는 손님들의 뜨거운 반응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또한 최현석 셰프는 식당을 운영했다. 하지만 손님이 너무 많아 2번 테이블의 묵은지목살찜 정식 4인분 추가를 누락시키고 말았다.
뒤늦게 이를 알게된 최현석 셰프는 빠르게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수미네 반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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