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더 뱅커’ 김상중이 음모에 휩싸였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오혜란·배상욱 극본, 이재진 연출)에서 노대호(김상중)는 폭행 감사로 몰렸다.
서보걸(안우연)은 노대호의 귀가가 늦어지자 걱정해 그를 찾아나섰다. 노대호는 경찰서에 끌려간 상태였다. 패거리들은 서보걸이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때 서보걸이 등장해 노대호를 “감사님”이라고 부르며 걱정했다. 이에 대기를 하고 있던 취재 기자들이 이를 봤고, 기사화가 됐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더 뱅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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