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더 로맨스’ 강한나, 정제원이 달콤 살벌한 바다낚시에 나선다.
3일 JTBC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 측이 선보인 3회 선공개 영상 속엔 강한나와 정제원은 바다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한나와 정제원은 기상 악화로 위기를 맞고 이에 강한나는 정제원에게 “첫 바다낚시치곤 화려하다. 되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무한 긍정 파워를 발휘한다.
그때 강한나의 낚싯대에 입질이 오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처음으로 낚시에 성공해 화색을 보인다.
아울러 3회 방송에선 강한나의 아이디어로 틀이 잡히기 시작한 웹드라마 ‘너의 마음은 음소거’ 프롤로그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 로맨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더 로맨스’ 3회 선공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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