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강부자가 일명 ‘뚜쟁이 루머’에 분노했다.
11일 조선TV에선 ‘강부자의 가족과 인생’이 전파를 탔다.
연기 인생 56년차. 강부자는 수십 년간 자신을 괴롭혀 온 뚜쟁이 루머에 “이런 소문이 많았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그런 거다”라며 입을 뗐다.
그녀는 “그런데 그걸 내가 한다고 하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강부자의 일상과 남편 이묵원과의 금혼식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조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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