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백현이 물벼락을 맞았다.
14일 방영된 SBS 토요 예능 ‘마스터키’에서는 백현이 100초 댄스 타이머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래가 흘러나오는 동안 100초에서 멈춰야 하는 게임. 백현은 자신만만하게 나섰고, 100초 댄스 타이머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노래가 계속 바뀌고 멤버들의 계속되는 방해에, 백현은 집중력이 흐트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백현은 100초의 순간을 맞히지 못했고, 냉수가 쏟아지자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백현은 “드라이 찬스 있냐”고 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마스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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