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성주와 부승관이 섭외 2시간 만에 카라반 탑승에 성공했다.
18일 tvN ‘자리 있나요?’가 방송됐다.
김성주와 부승관이 4인 가족이 모는 카라반 탑승에 성공했다. 섭외 2시간 만에 거둔 쾌거.
이에 김성주는 “태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함께 캠핑을 즐길 예정. 흥에 겨운 부승관은 세븐틴 신곡을 공개하는 것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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