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위스 친구들이 기차 지연에 놀랐다.
오늘(28일) 오후 방송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서울로 돌아오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들은 여수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이때 기차가 3분 지연됐다. 스위스 친구들은 당황했다. “왜 출발하지 않냐. 얼마나 지났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내방송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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