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윤진이가 최수종과 유이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6일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선 다야(윤진이)가 수일(최수종)과 도란(유이)의 유전자검사를 의뢰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다야는 도란 차의 블랙박스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됐다. 도란은 수일에게 아빠라고 불렀고 다야는 충격에 젖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가 미심쩍었던 다야는 확실한 증거를 손에 넣기로 했다. 그녀는 수일과 도란의 칫솔을 몰래 훔쳤고 유전자검사를 의뢰했다. 다야는 두 사람이 친 부녀간이란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에 젖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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