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장원이 뇌풀기 쇼로 여심을 홀렸다.
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선 200회 특집으로 200인의 시청자들이 함께했다.
화려한 서커스 후 새 뇌풀기가 시작된 가운데 이장원이 유독 의욕을 보였다.
이 와중에 한 시청자가 기발한 설명에도 오답을 내면 이장원은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이장원은 하이에나 모드로 주워 먹기에 성공, 뇌섹남의 면면을 세웠다.
여기에 화려한 뇌풀기 쇼까지 더해지면 여성 시청자들은 “너무 멋지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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