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아키바 리에의 결혼생활이 공개된 가운데 변정수와 황혜영이 놀라움을 표했다. 무슨 사연일까.
4일 SBS ‘싱글와이프’에선 변정수 황혜영 아키바 리에의 도쿄 여행기가 공개됐다.
아키바 리에 부부의 나이 차는 무려 16살차이. 이에 변정수는 “나와 남편이 7살 차인데 그때도 남편을 도둑놈이라고 했다”라며 놀라워했다.
“(아키바 리에 남편은) 완전 도둑놈이다. 은행털이범이다”라는 것이 변정수의 설명.
이에 황혜영은 “나만 남편이 연하인가. 내 남편은 한 달 연하다”란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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