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깜짝 복근 공개 “왕 역할 위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깜짝 복근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영상통화가 시도됐다. 현재 헨리는 중국 영화 촬영을 위해 중국에 머물고 있는 상황.

오랜만에 출연한 성훈과 인사를 나눈 헨리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배를 보여주며 복근을 공개했다. 선명하게 자리 잡은 복근이 헨리의 또 다른 매력을 보이게 했다. 영화 촬영을 위해 몸을 만들었다는 헨리. 갑작스러운 헨리의 복근 공개에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또한 헨리는 기안84를 향해 “나를 좋아하느냐”고 물은 뒤 “마감 빨리 끝내고 중국으로 놀러 오라”고 초대하기도.

오랜만에 영상통화로 인사를 나눈 헨리는 하트 콧구멍을 보여주며 다음을 기약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