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짠내투어’ 하니와 정준영이 화보급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짠내투어’에서는 멤버들이 체코 프라하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성벽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며 멤버들을 그 장소로 데려갔다. 이에 하니와 정준영이 성벽에 올라 앉았다.
박나래는 “로맨틱하게 찍어보자”고 제안했고, 이에 하니와 정준영은 서로 등을 맞대고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화보를 방불케하는 사진이 나왔고, 이에 여행 설계자인 박나래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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