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 이이경, 차우식, 신현수가 위치에 처했다.
25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뉴스룸’으로 인기를 끌던 이준기(이이경)는 단역 배우로 전락했다. 차우식(김선호) 역시 주부 음악 교실 선생님. 국기봉(신현수) 역시 프로야구 2군 선수다.
이들은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 운영을 하고 있지만 월세를 내지 못해 위기에 처했다. 준기의 여사친 김정은(안소희) 역시 얹혀살고 있는 입장. ‘와이키키’ 폐업 위기에 함께 걱정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으라차차 와이키키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