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이유가 직장인의 아침을 그렸다.
6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에서 아이유는 소길리에서의 새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오전7시 30분엔 이효리의 요가수업이 예정돼 있었으나 아이유가 눈을 뜬 시간은 7시 25분. 시계를 확인하고 놀란 아이유는 서둘러 단장하고 숙소를 나섰다.
아이유가 민박집에 도착한 시간은 7시 40분이었다.
이날 핑크색 스커트로 깜찍한 매력을 살린 아이유에 이효리는 “오늘은 여자 여자하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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