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수지가 또 한 번 위기를 넘겼다.
오늘(15일) 오후 방송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홍주를 구하려 애쓰는 재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주(배수지)는 빗속에 쓰러져 있었다. 좀처럼 깨어나지 못한 상태.
그런 그녀에게 재찬(이종석)이 인공호흡을 했다. 그래도 홍주는 깨어나지 못한 것.
다행히도 홍주의 상태는 안정을 찾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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