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심타쿠’ 심형탁이 일본의 아키하바라를 방문했다.
16일 방송된 X tvN ‘나나랜드’에선 심형탁의 일본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다양한 피규어를 구입할 수 있는 일본의 아키하바라를 방문했다. 31만 원짜리 피규어를 방문하며 심형탁은 잔뜩 신이 난 모습.
심형탁은 32개월 할부로 카드를 긁곤 “이런 취미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거 아니겠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심형탁은 또 ‘도라에몽 마니아’를 만나 즐거운 덕질 토크도 나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X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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