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살짝 미쳐도 좋아’ 박진희가 친환경에 미쳐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배우 박진희가 자동차 전시장에서 전기차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희는 “저는 친환경에 미쳐있다”며 “부모님 교육으로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 친환경적으로 노력하다 보니까 많은 분께서 에코 지니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미세먼지가 큰 문제이지 않냐. 그래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꿈이 있었다. 오늘 드림카를 만났다”며 전시장을 찾은 이유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살짝 미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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