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이홍기가 게임 도중에 자신은 정식 개그맨이라고 우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JTBC ‘밤도깨비’에선 스태프 40인 분의 간식 쏘기를 걸고 멤버들이 손병호 게임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정형돈은 “비 개그맨 (손가락)접어”라고 말했고 가수인 이홍기는 “난 정식 개그맨이야”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개그맨 정형돈과 박성광은 “이리와. 집합이다”라고 외치며 이홍기를 응징하겠다고 짓궂게 나서며 폭소를 더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송은이, 김숙, 박지선, 안영미 등 여자 연예인들과 분량사수 대결을 펼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밤도깨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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