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크러쉬가 보컬팀 제이창의 음색에 반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 ‘언더 나인틴’ 첫 회에서는 순위 결정전이 그려졌다.
먼저 보컬팀 지원자들이 노래를 시작한 가운데, 제이창 지원자의 순서가 돌아왔다.
뉴욕에서 왔다는 제이창은 샘 김의 ‘시애틀’을 선곡했고, 안정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크러쉬는 “기회가 되면 꼭 좋은 곡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언더 나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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