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 그들의 딸 추사랑이 ‘마리텔V2’에 등장했다. 이들의 하와이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S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 통역가 우지석은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와 생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하와이로 향했다.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의 하와이 하우스는 탁 트인 거실과 화이트 톤의 깔끔한 주방, 창밖으로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뷰로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은 앞니가 빠진 모습, 파워가 넘치는 매력의 폭풍 성장을 보여줬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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