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복면가왕’ 청하가 복면가수와 자신의 대표곡 ‘벌써 12시’ 댄스 배들에 나선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출격한 청하는 ‘벌써 12시’를 0.5배속으로 춘다는 복면가수의 도전장을 받았다.
청하는 “느리게 추는 건 처음”이라고 당황스러워 했으나, 음악이 시작된 후 느린 박자에 섹시가 업그레이드 된 ‘벌써 12시’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청하와 복면가수의 댄스 배틀 결과는 오는 9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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