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양세찬, 전소민이 용감한 형제에 랩 평가를 받았다.
5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용감한 형제의 사무실을 찾은 양세찬,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두 사람에 대해 “시골에서 올라온 사촌 동생 같다. 내가 어딜 구경시켜주고 챙겨줘야할 것 같다”고 두 사람을 향해 열린 마음을 보여줬다.
이어 양세찬은 랩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테스트 받을 수 없죠?”라고 물었다. 용감한 형제는 “괜찮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테스트를 흔쾌히 허락했다.
두 사람은 동거를 담아낸 랩을 선사했다. 용감한 형제는 두 사람의 랩에 감동한 반면 “안하면 안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발칙한 동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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